11:30 - 인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3층 N 카운터 가이드미팅

** 인솔자 : 출발 2일전 확정 안내 드립니다 **

※ 잠깐!!일본입국시 체크할 사항
● 일본은 우리나라와 같은 시간대를 사용합니다.
● 일본은 관광 목적으로 한 여행의 경우, 무비자 입국이 가능합니다.( 최장 90일 체류가능 )
● 여권 만료일은 3개월 정도 남은 유효기간의 여권이면 가능합니다.
● 일본은 전압이 110V로, 가전기기 사용시 멀티어뎁터를 반드시 준비하셔야 합니다.
● 그룹 항공권으로 좌석 배정은 출발 당일 공항에서 가능합니다.
● 일본의 온천은 수영복을 착용하지 않습니다.
호텔이나 온천장의 유카타(기모노의 일종으로 주로 평상복으로 착용할 수 있는 편안한복장)를 입고 들어갑니다
● 액체류/젤류의 기내 반입은 100ML 이하, 1인당 1L이하로 가능합니다.
(화장품, 치약 등은 부치는 짐(수화물)에 넣어서 보내주세요.)
TIP : 일본 입국 시 '지문인식 및 사진촬영'이 필요 합니다

13:30 - 7C1802

인천 국제공항 출발

15:45 - 오키나와

오키나와 나하 공항 도착

-아메리칸 빌리지

아메리칸 빌리지는 원래 미군 기지였지만 그 터를 이용하여 건설된 도시형 리조트 입니다. 인근에는 야구장과 선셋 비치가 있으며 해변에서 맞이하는 석양은 최고입니다. 여름에는 항구 타야 카니발이 열립니다.
아메리칸 빌리지의 상징적인 존재, 관람차가 있습니다. 카니발 파크 미 하마 3층에 관람차 매표소가 있습니다.

석식 후 호텔로 이동

오키나와 - 전용차량

호텔 조식 후

-코우리지마 대교

야가지섬과 오키나와판　"아담과 이브"의 신화 전설이 있는 코우리 섬을 잇는 1.9km의 다리.
2015년에 완공된 미야코섬과 이라부섬을 잇는 이라부 대교에 이어 외딴 섬을 잇는 다리로 현내에서 2번째로 긴 다리입니다. 다리에서 오키나와 외딴 섬 특유의 깨끗한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다리 끝의 코우리 섬은 인류 발상지로 알려졌으며 하늘에서 우미 나이와 우미 키는 남녀가 이 땅에 내려서다 생활하고 인류는 번영하고 갔다는 전설이 남아 있습니다.

-비세 후쿠기거리

에메랄드 빛 바다, 조용한 시골마을, 아름다운 가로수길로 유명한 비세 후쿠기거리입니다.

-나고 파인애플 파크

나고 파인애플 파크는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열대과일인 파인애플을 테마로 한 농장입니다. 다양한 품종의 파인애플을 재배해 색다른 파인애플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기념품 숍에서 '파인애플'을 주제로 한 과자, 빵, 와인 등을 판매하며, 파인애플 모양의 카트를 타고 농장을 구경하는 것도 즐거운 경험입니다.

-해양 엑스포 공원

국영 오키나와 기념 공원은 1976년 8월에 1975년 오키나와 국제 해양 엑스포를 기념하기 위해 설치된 국영공원입니다. 현재 특히 본섬 북부 지역은 오키나와의 주요 관광지 중 하나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공원은 크게 세 개의 지역으로 나뉘어집니다. 역사 및 문화 지역에는 동남 아시아 지역에 사는 어촌 사람들이 고기잡이와 일상 생활에 사용하는 약 1000개의 도구를 전시하는 해양 문화 박물관을 비롯하여 류큐 시대의 전통 집단 가옥과 개인 정원을 재현한 오키나와 향토 마을 및 오키나와 전통 "오모로사우시" 민요집에 소개되기도 한 널리 알려진 22개 식물을 전시하고 있는 오모로 수목원 등의 시설이 있습니다.

-츄라우미 수족관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카와 해양박람회기념공원 내에 있는 수족관. 세계최초로 고래상어, 쥐가오리, 산호를 대규모로 사육하고 전시하고 있습니다.

-돌고래 쇼

돌고래 쇼 관람시간은 10시,11시30분, 13시30분, 15시. 돌고래 먹이주기 체험(유료500엔)은 10시~12시 ,13시~16시 입니다.

-해양절벽 코끼리 모양 만좌모

석회암이 침식되 만들어진 기괴한 모습의 절벽, 에메랄드 빛의 푸른바다가 어울러진,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자연풍광으로 유명한 만좌모는 18세기 류큐왕국의 쇼케이왕이 이 곳을 보고 "만명이 앉아도 넉넉한 벌판" 이라고 부른데서 이름이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수평선으로는 오키나와의 북부지역이 보이고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오키나와 - 개별이동

호텔 조식 후

-평화기념 공원 & 한국인 위령탑

오키나와 전투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에서 벌어진 유일한 지상전으로, 수십만 명이 희생되었습니다. 이들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당시의 격전지였던 오키나와섬 남부 마부니[摩文仁] 언덕에 조성한 공원입니다.

-오키나와 월드 민속촌

오키나와의 전통 민가사이를 돌아다니면서 오키나와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고 박력넘치고 웅장한 오키나와의 전통공연도 관람할 수 있는 종합 민속촌입니다.

-오키나와 월드 옥천동

오키나와 월드(沖繩ワ―ルド)는 오키나와에서 가장 큰 전통문화 테마파크입니다.
빼놓을 수 없는 오키나와 월드의 자랑거리는 '교쿠센도(玉泉洞)'라는 동굴이다. 오키나와 월드를 관통하는 이 지하 동굴은 1967년에 발견되었는데, 30만 년 세월이 만들어 낸 자연의 창조물입니다. 총 길이 5km에 달하는 이곳은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동굴이며 종유석의 개수는 100만 개 이상으로 일본에서 가장 많은 수를 자랑합니다.

-글라스보트

- 에메랄드빛 바닷가에서 보트안에 앉아 맑은 바다속을 보며 다양한 물고기들과 산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기상상황에 따라 다른 관광지로 대체될 수 있으며, 환불되지 않습니다.

-"기적의 1마일" 나하 국제거리

"나하 시"는 "오키나와 본도"의 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키나와"의 정치, 경제, 교통의 중심지입니다.
"오키나와" 최대의 도시인 "나하"안에서도 가장 번화한 장소는 "국제거리"입니다. 약 1.6킬로나 계속되는 연도에는, 백화점, 특산품점, 영화관, 레스토랑, 카페등이 이어져 하루종일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나하 버스 터미널에서 시작하는 국제거리에는 음식점, 카페, 바, 호텔, 기념품 상점, 부띠끄, 백화점 등이 늘어서 있습니다. 대부분의 상점들이 저녁 11시까지 영업하며, 다양한 음식점에서 오키나와 음악을 라이브로 연주합니다.

석식 후 호텔 투숙 및 휴식

오키나와 - 전용차량

호텔 조식 후

** 슈리성 정전 불포함 **

-슈리성

류큐 왕국의 심벌인 슈리성. 오키나와 전쟁으로 소실되었으나 1992년에 재건되었습니다. 세덴은 자주색을 기조로 한 류큐 왕국 최대의 목조 건축물로, 중국과 일본의 문화를 융합시킨 독자적인 건축양식. 다양한 장식과 조각이 아름답습니다.
※슈리성 정전 전소로 인해 2019년 12월부터 다른 관광지도 대체될 수 있습니다.

-세나가지마 우미카지테라스

산토리니를 연상케하는 곳으로 예쁜 카페들과 기념품샵이 즐비해있습니다. 오키나와 현지들에게도 인기 만점인 관광지로 산책 후 멋진 기념사진을 남겨보세요.

면세점 1회 입접

오키나와 나하공항으로 이동

16:35 - 7C1801

오키나와 나하공항 출발

18:45 - 인천

인천 국제공항도착